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적어본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3월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지옥의 코딩테스트 경험한 이야기를 적어볼까한다. 사실 수포자 + 반전공(?)자임에도 나름 어려운 문제들을 잘( 은 아니지만 ) 해결해 왔기에 나름 개발부심도 갖고 있었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진.. 아.. 이직을 하기로 마음먹고 이력서를 제출했더니 제법 …
화면 깨지고 어지럽던 레이아웃들 방치하고 있다가 이번에 테마도 바꾸면서 새롭게 단장(?) 했다. 기억을 되살려서 페이징도 커스텀 하고 여러가지 위젯들도 손을 좀 봤다 이것저것 많이 귀찮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빠르게 끝내서 다행이다(!) 블로그를 고치고 보니 글쓰기 의욕이 다시 생기는거 같다.
미뤄왔던 블로그 템플릿 수정을 1차 완료(?) 했다. 뭔가 엉성했던 예전 블로그 템플릿에서 블링블링 화이트톤의 블로그로 재탄생! 새로운 탬플릿을 추가하면 위젯이나 기타 여러 설정들 다 다시 잡아줘야 할 줄 알았는데 템플릿만 적용하고 생각보다 쉽게(?) 커스텀이 돼서 매우 만족스럽다. 광고 끝부분이 투명하게 변하는 현상이라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