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대스프링시대
서(버)알못인 나에게 첫느낌은 node.js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냥 설치-실행)
많이 알아보진 못했지만 내가 스프링 공부하던 시절에만해도(2.0 시절) 스프링은 하나였는데.. 지금은 스프링 부트며 시큐리티며 이것저것 모듈화가 되있는듯 하다.
그 중에서 스프링 부트는 뭔가 이름부터가 '부트스트랩'을 닮아서인지 쉽고 편하게 시작을 도와주는 느낌이다.
게다가! http://start.spring.io/ 라는 사이트에서 바로 초기 설정과 프로젝트를 만들어주니 매우 편리하다.
프로젝트 생성시 여러 옵션을 선택 가능한데 유독 눈에 띄는것이 Kotlin으로도 가능하다는것이다.!😲
Kotlin으로.. 안드로이드 앱 만들고..
Kotlin으로.. Rest서버도 만들고...
Kotlin으로.. 아이포..ㄴ..은 안되겠지
아무튼 열심히 배워서 Kotlin app + Kotlin server 조합으로 프로젝트 하나 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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